동탄역 더힐 시스템에어컨 4대

설치 현장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동탄역 더힐 아파트는

2017년 에 준공되어 약 10년 차를

맞이한 현장이었습니다.

시스템에어컨 시공은 신축 아파트와

구축 아파트의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달라야 합니다.

특히 이번처럼 인테리어가 진행

중인 공실 세대라면

천장 내부의 숨겨진 구조와

기존 설비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구축 아파트 시스템에어컨 설치 시
고려 사항

구축 아파트는

애초에 시스템에어컨 설치를

고려하지 않고 천장이 설계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신축 현장처럼

일괄적인 방식으로 시공하려 하면

천장 내부의 장애물에 부딪히거나

마감이 깔끔하지 않게

나올 위험이 있습니다.

저희 원에어 시스템에어컨

현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천장 속 공간의 여유를 확인하고

냉매 배관과 드레인 관이

지나갈 최적의 경로를 설계합니다.

이번 동탄역 더힐 현장에서는

거실에 18평형을 배치하고,

각 방에 6평형 1대와

5평형 2대를 설치하여

총 4대를 구성하였습니다.

실외기는 4마력 용량의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으로 선정했습니다.

동탄역 더힐 설치 구성

설치 공간 용량
거실 18평형
안 방 6평형 1대
작은 방 5평형 2대
현장 작업의 핵심 과정

시스템에어컨 시공은

단순한 제품 거치가 아닙니다.

천장 속의 보이지 않는 영역을

얼마나 정교하게 다루느냐가

실력의 차이를 만듭니다.

천장 절개와 석고 복구 단계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실내기가 들어갈 자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이때 무분별하게 천장을 절개하면

나중에 도배나 목공 마감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저희는 작업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구간만 정확히 절개합니다.

배관 연결과

고정 작업을 마치고 나면,

절개했던 부위를

석고보드로 다시 메우는

복구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는 후속 공정인 도배 작업이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드는 밑 작업입니다.

단배관 방식의 효율적 적용

이번 현장에서는

배관 구성을 정리하기 위해

단배관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단배관 방식은 다배관 방식보다

배관의 경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천장 내부 공간을 덜 차지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현장 구조에 따라 배관 동선이

매우 복잡해질 수 있으므로,

10년 차 아파트의

내부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고

정확한 작업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공실 인테리어 세대의 작업 동선

이번 현장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인 세대였기에

다른 공정과의 협업이 중요했습니다.

에어컨 설치가 끝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설치 직후 목공이나 도배 공정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음 작업자가 들어왔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을 정리해야 합니다.

저희는 에어컨 배관드레인 설치 후

인테리어 팀이

후속 작업을 진행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마감 상태를

하나하나 점검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천장에 매달아 두는 것은

어느 업체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치 후의 결과물,

즉 제품이 천장과

얼마나 일체감 있게 보이는지,

그리고 천장 내부의 배관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는지는

시공자의 경험에서 나옵니다.

10년 차 구축 아파트일수록

이러한 세심한 마감이

거주 후의 만족도를 결정짓습니다.

시공을 마치며

동탄역 더힐과 같은

환경에서 시스템에어컨

도입하고자 한다면,

무조건적인 설치보다는 전문가와 함께

현장 상황을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인테리어 일정 중에 설치가 이루어지면

천장 마감과 도배 공정을

에어컨 시공과 맞물려 진행할 수 있어

훨씬 깔끔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스템에어컨은 초기 설비가

완성도 있게 마무리되어야

차후 발생할 수 있는

누수나 냉방 효율 저하 등의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구조적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고 시공 계획을 세운다면

10년 된 아파트도

얼마든지 최신형 시스템에어컨을

활용한 쾌적한 주거 공간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리

구축 아파트에 설치가 가능한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다만 10년 차 아파트는

천장 내부의 높이나

보(beam)의

위치가 신축과 다르므로

반드시 현장 실측을 통해

배관 동선을 확인해야 합니다.

천장을 얼마나 뜯어내는지에 대한

질문도 자주 받습니다.

저희는 필요한 부분만 절개하고 곧바로

석고 복구를 진행하여

인테리어 마감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합니다.

또한 단배관 방식

배관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인테리어 중인 세대라면

반드시 전체 공정 계획을

사전에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장 작업은

도배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하므로

일정 조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시스템에어컨은 한번 설치하면

천장을 다시 뜯기 어렵기 때문에

처음 시공할 때

배관의 각도, 드레인의 구배,

마감 상태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동탄역 더힐 현장처럼

각 공간의 목적에 맞는 용량 설계와

정확한 시공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완성도 높은

결과가 만들어집니다.

원에어 공식 블로그의 현장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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